‘막강화력’ 첼시, 웨스트브롬위치 격파

입력 2008.11.16 (21:53)

첼시가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웨스트브롬위치를 무너뜨렸습니다.

첼시는 전반 34분 보싱와의 슛으로 선제골을 뽑은뒤 아넬카가 두 골을 추가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두현은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는 바야돌리도에 무너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분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 0으로 져,최근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습니다.

일본의 세이부가 타이완의 퉁이를 꺾고,아시아 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이부는 9회말 사토의 2루타 때 상대 수비의 느슨한 플레이로 결승점을 뽑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유선영이 정확한 샷으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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