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최고’ 꿈 향해 일본 출국

입력 2008.11.19 (20:57)

수정 2008.11.19 (21:11)

스포츠인스포츠 내일은 내일은 청룡영화제 관계로 하루 쉽니다.

아쉬우시다구요? 금요일에 두배 더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국한 이혜천 선수의 밝은 얼굴 만나보시죠?

멋진밤 보내시구요, 금요일에 뵙죠. 스포츠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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