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시간 없었다’, 맨유 16강 진출

입력 2008.11.26 (20:48)

수정 2008.11.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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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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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엔 K리그가 또 새벽엔 유럽챔피언스리그가 축구팬들을 들뜨게 하는 수요일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후반 교체 출전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뭔가를 보여주기엔 박지성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맨유와 비야레알의 경기에 이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아스날,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까지 챔피언스리그 종합선물세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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