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득점 1위’ 포웰 맹활약

입력 2008.11.26 (20:48)

수정 2008.11.26 (21:12)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는 오늘 2경기가 열렸습니다.

인천에서는 전자랜드와 KTF가 대결하고 있는데요,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포웰의 활약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1,2쿼터 전반전까지만 무려 21득점을 올렸습니다.

현재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포웰, 역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답습니다.

경기는 4쿼터 막판이 진행중인데요, 전자랜드와 KTF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서 있습니다.

한편, 창원에서는 LG가 삼성에 앞서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