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가드’ 대결, 주희정 웃다!

입력 2008.11.27 (21:50)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필사적인 수비를 뿌리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KT&G는 어시스트 20개를 배달한 주희정의 활약을 앞세워 95대83으로 승리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오리온스 김승현을 뒤로 한 채 동료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크리스 다니엘스(54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쇄도하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양희종(11번)과 오리온스 이동준이 리바운드 볼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가 오리온스 크리스 다니엘스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김일두(32번)이 오리온스 이현준(13번)을 따돌리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속공을 시도하다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크리스(54번)가 KT&G 첸들러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SK 선수들의 수비를 뚫으려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우측)가 SK 김민수의 마크를 피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SK 콜린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좌측)이 SK 김태술의 레이업슛을 블록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좌측)이 SK 김민수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우측)이 SK 김태술의 마크를 피해 점프슛을 성공하고 있다.
  • ‘최강 가드’ 대결, 주희정 웃다!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필사적인 수비를 뿌리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KT&G는 어시스트 20개를 배달한 주희정의 활약을 앞세워 95대83으로 승리했다.

  • 봤지? 오늘은 내가 주인공!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오리온스 김승현을 뒤로 한 채 동료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고 있다.

  • 인정사정 없이 ‘육탄돌격’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크리스 다니엘스(54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쇄도하고 있다.

  • ‘이보다 치열할 순 없다’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양희종(11번)과 오리온스 이동준이 리바운드 볼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 “요걸 어디로 보낸다?”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마퀸 챈들러가 오리온스 크리스 다니엘스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노마크 찬스’ 놓칠 수 없어!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김일두(32번)이 오리온스 이현준(13번)을 따돌리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안되면 파울이라도’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속공을 시도하다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 잡기엔 너무 높은 그대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크리스(54번)가 KT&G 첸들러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안 비켜? 콱 물어버린다(?)”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서장훈이 SK 선수들의 수비를 뚫으려하고 있다.

  • ‘높이 대결’ 승자는 누구?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브랜드(우측)가 SK 김민수의 마크를 피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악! 이건 너무 하잖아”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SK 콜린스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 “이게 바로 골리앗 덩크슛”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 ’매직 키드’를 막아라!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좌측)이 SK 김태술의 레이업슛을 블록하고 있다.

  • ‘패스할 공간 발견’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좌측)이 SK 김민수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 2명 따돌리고 점프슛 ‘성공’

    2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 임재현(우측)이 SK 김태술의 마크를 피해 점프슛을 성공하고 있다.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필사적인 수비를 뿌리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KT&G는 어시스트 20개를 배달한 주희정의 활약을 앞세워 95대8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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