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개성 다녀왔습니다”

입력 2008.11.28 (19:07)

  •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28일 오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직원들과 마지막 개성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 28일 오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직원들과 마지막 개성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 28일 오후 개성공단 근로자들을 태운 화물차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 “마지막으로 개성 다녀왔습니다”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개성 다녀왔습니다”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개성 다녀왔습니다”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 “언제 또 개성 갈 수 있을지”

    28일 오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직원들과 마지막 개성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 “언제 또 개성 갈 수 있을지”

    28일 오후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는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직원들과 마지막 개성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 “언제 또 개성 갈 수 있을지”

    28일 오후 개성공단 근로자들을 태운 화물차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북출입사무소에 들어서고 있다.

북한의 개성 관광 중단 조치에 따라 28일 마지막으로 개성을 둘러본 관광객들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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