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베즈 4골’, 맨유 칼링컵 4강 견인

입력 2008.12.04 (20:41)

수정 2008.12.04 (20:4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미키 토마스가 박지성을 올 시즌 맨유의 가장 매력적인 선수로 꼽았다는 기분좋은 소식 들으셨나요?
그런데 아쉽게도 오늘 칼링컵 경기에선 매력적인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순 없었습니다.
박지성을 포함해 주축선수들이 빠진 맨유, 오늘은 테베즈의 날이었습니다.
테베즈의 원맨쇼가 빛났던 맨유와 블랙번의 경기와 함께, 토트넘과 왓포드의 맞대결까지, 칼링컵 8강 두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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