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파문 관련 코치 사표 수리…선수 자격 정지

입력 2008.12.24 (21:46)

수정 2008.12.25 (07:04)

폭행 파문을 일으켰던 펜싱 국가대표팀 이모 코치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펜싱 협회는 또 김모 선수도 담배를 피우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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