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3 (14:04)
수정 2009.01.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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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새 희망 향해 출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희망의 땅’ 전지훈련 간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겨울 떠나는 여름 소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희망 잡아 오겠습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목표는 세계선수권!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은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20.단국대)이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약 6주간 전지훈련을 하기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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