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절’ 축하 대형 케이크
입력 2009.01.05 (07:38)
수정 2009.0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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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 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거리를 길게 에워싼 사람들 사이로 케이크 한조각을 씩이 건네집니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만난 것을 기념하는 주현절 축제에 길이가 1.6km에 이르는 케이크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 케이크는 요리사 2천명이 2500조각으로 나눠서 구웠고, 제 자리에 놓는대만 몇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거리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 시민들의 표정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거리를 길게 에워싼 사람들 사이로 케이크 한조각을 씩이 건네집니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만난 것을 기념하는 주현절 축제에 길이가 1.6km에 이르는 케이크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 케이크는 요리사 2천명이 2500조각으로 나눠서 구웠고, 제 자리에 놓는대만 몇시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거리에서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 시민들의 표정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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