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빠진’ 맨유, 2부 팀에 덜미

입력 2009.01.08 (21:18)

수정 2009.01.08 (21:25)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링컵 준결승전에서 2부 리그 팀인 더비 카운티에 져 망신을 당했습니다.

이로써 3년 만의 칼링컵 우승 도전이 쉽지만은 않게 됐습니다.

박지성은 주말 첼시전을 앞두고 아예 명단에서 빠졌는데요.

더비 카운티가 시종일관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맨유를 압박한 칼링컵 준결승 1차전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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