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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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더 신나는 ‘노바디’ 파티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1로 꺾은 후 인기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맞춰 춤을 추며 자축하고 있다.
임시형 포효 ‘가 승리 주역’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임시형이 공격에 성공한 뒤 박종영 등 팀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정규리그 1위가 보인다’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1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 라이벌 삼성 꺾고 6연승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를 3대1로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똑같은 기쁨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사진 왼쪽)과 삼성화재 선수들이 각각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이선규, 블로킹 성공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블로킹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감독님과 함께 환호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가 블로킹에 성공한 후 김호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임시형 빛나는 강타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티팔 임시형이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화재, 투혼의 수비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여오현과 이용택이 몸을 날려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벽을 넘어서’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삼성화재 블로킹 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안젤코 고군분투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앗! 여기가 아니야?’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삼성화재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 블로킹 역시 높다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3중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희비 교차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송인석(가운데)이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대로 하면 이긴다’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속타는 신치용 감독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오른쪽)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임도헌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젤코, 스파이크 서브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안젤코가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더 빠르게, 더 과감하게
10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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