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분만 결승골 ‘리그 2위 도약’

입력 2009.01.15 (21:01)

수정 2009.01.15 (21:06)

안녕하세요. 목요일 밤, 스포츠인스포츠입니다.

요즘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맨유는 오늘 새벽 위건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면서 리그 4연승으로 단독 2위까지 내달렸습니다.

교체명단에 있던 박지성 선수는 한경기 휴식을 취하며 주말 볼턴전에 대비했습니다.

한편 맨유에 리그 2위 자리를 내준 첼시는 사우스 엔드와 FA컵 경기를 치렀는데요, 두 경기 주요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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