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팀 최다 104점’ 매직넘버 4

입력 2009.01.15 (21:58)

수정 2009.01.15 (22:13)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백점이 넘는 높은 득점을 올리며 8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금호생명을 104대 78로 물리치고 앞으로 4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합니다.

김효범, ‘팬 투표’ 최고의 덩크슛을 하는 선수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슈팅 가드 김효범이 프로농구 연맹이 실시한 인터넷 팬 투표에서 김민수와 김주성 등을 제치고 국내 선수 가운데 최고의 덩크슛을 하는 선수로 뽑혔습니다.

외국인 선수 1위는 모비스의 던스톤이 차지했습니다.

신지애, 대한골프협회 2008년 MVP

3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신지애가 대한골프협회가 선정하는 2008년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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