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화 감독 국민은행 새 사령탑

입력 2009.01.20 (21:56)

수정 2009.01.20 (22:06)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의 새 사령탑에 정덕화 전 삼성생명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정덕화 감독은 연봉 1억 8천만 원에 2년 계약 조건으로, 여자팀 감독 최고 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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