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최우수선수’ 장미란·사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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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최우수선수’ 장미란·사재혁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08 역도연맹 시상식'에서 장미란과 사재혁이 여무남 역도연맹회장으로부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윤진희ㆍ지훈민 우수선수상 수상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08 역도연맹 시상식'에서 윤진희와 지훈민이 여무남 역도연맹회장으로부터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 올림픽 2연패 자신있어요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재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마이크 소음에 ‘귀가 아파요!’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행사장의 마이크가 고장나 심한 소음이나자 장미란과 사재혁이 귀를 막고 있다.

• 장미란, 올해도 세계 신기록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장미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재혁, 올림픽 2연패 자신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재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기웅 감독, 장미란 강하게 키울 것!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기웅 역도 여자대표팀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훈련 준비하는 장미란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장미란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장미란, 힘을 내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장미란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이쯤이야…번쩍!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장미란이 훈련을 하고 있다.

• 훈련하는 사재혁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재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 훈련하는 역도 선수들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역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08 역도연맹 시상식'에서 장미란과 사재혁이 여무남 역도연맹회장으로부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