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도 자나깨나 공 조심

입력 2009.01.28 (20:50)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나온 보기 드문, 또 조금은 위험한 장면으로 마칩니다.

자나깨나 공조심입니다.

멋진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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