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피의자, 부녀자 7명 살해 자백

입력 2009.01.30 (12:48)

<앵커 멘트>

군포에서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모 씨가 경기 서남부에서 실종된 7명을 자신이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범기영 기자!

(네, 수사 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강 씨가 한꺼번에 범행을 털어놨군요?

<질문>

시신을 암매장한 장소도 확인 됐습니까?

<질문>

시신 발굴 작업은 진행되고 있나요?

<질문>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다른 범죄가 드러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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