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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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열풍 기대하며 ‘파이팅!’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9 핸드볼큰잔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재영 대구광역시청 감독, 김갑수 부산광역시설관리공단 감독, 백상서 한국체육대학교 감독,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박영대 HC경남코로사 감독, 이상섭 두산 감독, 이승재 인천광역시도시개발공사 감독, 김태훈 충남도청 감독, 김종순 원광대학교 감독, 최태섭 성균관대학교 감독, 김현철 한국체육대학교 감독.)
핸드볼 큰잔치 선전 다짐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9 핸드볼큰잔치 기자회견’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오경 감독 “목표는 우승”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9 핸드볼큰잔치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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