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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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당한 등산객들, 응급 치료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화상을 당한 등산객들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상 당한 등산객들, 응급 치료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화상을 당한 등산객들이 얼굴 등에 붕대를 감고 치료를 받고 있다.
화상 당한 등산객들, 응급 치료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화상을 당한 등산객들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지고 있다.
화상 당한 등산객들, 응급 치료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화상을 당한 등산객들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럴수가!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당한 등산객들이 병원 응급실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화상 당한 등산객들, 병원 후송
정월대보름인 9일 오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에서 열린 억새태우기 행사에서 사고로 숨진 등산객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큰일 날 뻔했네!
사망사고가 난 9일 저녁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서 등산객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하산하고 있다. 이날 화왕산 억새태우기를 구경하던 등산객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왕산 억새 태우기 행사
정월 대보름인 9일 저녁 경남 창녕군 화왕산에선 제6회 억새 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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