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3점슛’ 김효범 해냈다!

입력 2009.02.18 (20:24)

수정 2009.02.18 (21:28)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경기를 1분 남기고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키고 있다.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킨 김효범이 총을 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정석(오른쪽)과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흐르는 공을 먼저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박구영(오른쪽)이 서울 삼성 이상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왼쪽)이 울산 모비스 박구영을 덮치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이 백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레더(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던스톤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레더(왼쪽)의 슛을 모비스 던스톤이 막고 있다.
  •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헤인즈(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함지훈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가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동안 양 팀 선수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가로채기 시도를 뿌리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손끝을 피해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오용준(24번)이 KT&G 워너(33번)에게 패스되는 공을 뺏기 위해 달려들다 충돌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스니드(42번)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워너(33번)가 오리온스 오용준(24번), 스니드(42번) 등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양희종(11번)이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황진원(24번)이 오리온스 김병철(10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회심의 3점슛’ 김효범 해냈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경기를 1분 남기고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키고 있다.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킨 김효범이 총을 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 역시 아트 덩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 4강행 ‘공 줍기’ 먼저!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정석(오른쪽)과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흐르는 공을 먼저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 날 떠나지 마!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박구영(오른쪽)이 서울 삼성 이상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아차! 하는 사이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박구영 덮치는 이상민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이상민(왼쪽)이 울산 모비스 박구영을 덮치고 있다.

  • 못 말리는 덩크쇼!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던스톤이 백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숨 넘어가는 수비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레더(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던스톤을 앞에 두고 슛을 하고 있다.

  • 손대면 ‘톡’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레더(왼쪽)의 슛을 모비스 던스톤이 막고 있다.

  • 함지훈의 굴욕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헤인즈(오른쪽)가 울산 모비스 함지훈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슬램덩크! 밑에 무슨 일?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레지 오코사(2번)가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동안 양 팀 선수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 거참, 내 것이라니까!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가로채기 시도를 뿌리치고 있다.

  • 최고 가드 맞대결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주희정(9번)이 오리온스 김승현(3번)의 손끝을 피해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

  • 마음이 급해서…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오리온스 오용준(24번)이 KT&G 워너(33번)에게 패스되는 공을 뺏기 위해 달려들다 충돌하고 있다.

  • 골밑으로 가자!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챈들러(35번)가 오리온스 스니드(42번)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 코트 위의 동상이몽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워너(33번)가 오리온스 오용준(24번), 스니드(42번) 등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팔 길이 대결?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양희종(11번)이 오리온스 백인선(23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림과 더 가까이

    1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안양 KT&G전에서 KT&G 황진원(24번)이 오리온스 김병철(10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효범이 경기를 1분 남기고 3점슛을 던져 성공시키고 있다.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킨 김효범이 총을 쏘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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