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 KBO 총재 만장일치로 선출

입력 2009.02.20 (22:29)

유영구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오늘 한국야구위원회 17대 총재로 선출됐습니다.
구단주들의 만장일치로 수장에 오른 유영구 신임 총재는 스폰서 계약과 WBC 4강 신화의 재현 등의 시급한 당면 과제를 맡게 됐습니다.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외국인 선수를 제치고 공격 성공률 1위에 오르며 프로배구 5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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