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7 (20:17)
수정 2009.02.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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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병원 박차고 나와 ‘코스레코드’
26일 태국에서 개막된 혼다LPGA타일랜드 1라운드를 마친 박희영(22.하나금융)이 복통과 구토, 두통 등의 증세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6시간 동안 치료를 받은 박희영은 급성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왼쪽)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급성 장염 증세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22.하나금융)이 4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를 향해 손을 들고 있다.(오른쪽)
박희영, 벙커 탈출도 시원하게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급성 장염 증세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22.하나금융)이 2번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박희영, 신바람 연속 버디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급성 장염 증세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22.하나금융)이 4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킨 후 갤러리를 향해 손을 들고 있다.
고생해서 준비했는데 장염이라니
26일 태국에서 개막된 혼다LPGA타일랜드 1라운드를 마친 박희영(22.하나금융)이 복통과 구토, 두통 등의 증세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6시간 동안 치료를 받은 박희영은 급성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장염에는 휴식이 최고
26일 태국에서 개막된 혼다LPGA타일랜드 1라운드를 마친 박희영(22.하나금융)이 복통과 구토, 두통 등의 증세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6시간 동안 치료를 받은 박희영은 급성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미현, 신중한 퍼팅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김미현이 5번홀 퍼팅샷을 하고 있다.
멀리 멀리 날아가 주렴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김인경이 5번홀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나이스 샷!
27일 태국 파타야 샴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에서 김인경이 2번홀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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