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박지성! 도움 고마워~

입력 2009.03.05 (07:30)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이 후반 1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박지성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면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11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달 19일 풀럼과 정규리그 홈 경기(3-0 승)에서 웨인 루니의 추가골을 도와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후 14일 만의 공격포인트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가 뉴캐슬 미드필더 제레미 은지탑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박지성 선수가 뉴캐슬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스와 몸싸움을 벌이며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의 철벽 수문장 판데르사르가 흐르는 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캡틴 리오 퍼디낸드가 전반 9분 뉴캐슬에 선제골을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뉴캐슬 수비수 호세 엔리케를 상대로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상대팀 골문을 향해 슛을 날리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웨인 루니가 슛을 날리고 팀 동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상대팀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뉴캐슬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괴로워하는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뒤로 하고 그라운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뉴캐슬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깊은 태클로 경고를 받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호날두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호날두가 상대팀 골문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골키퍼 스티브 하퍼가 공을 향해 달려나오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뉴캐슬 공격수 앨런 스미스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수비수 존 오셔가 드리블하며 찬스를 살피고 있다.
  • 어여쁜 박지성! 도움 고마워~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이 후반 1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박지성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면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11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달 19일 풀럼과 정규리그 홈 경기(3-0 승)에서 웨인 루니의 추가골을 도와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후 14일 만의 공격포인트다.

  • 한 발 빠른 박지성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가 뉴캐슬 미드필더 제레미 은지탑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 질주 본능!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박지성 선수가 뉴캐슬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스와 몸싸움을 벌이며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거미손 새 역사 마감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의 철벽 수문장 판데르사르가 흐르는 공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 불의의 일격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캡틴 리오 퍼디낸드가 전반 9분 뉴캐슬에 선제골을 내주고 아쉬워 하고 있다.

  • 네가 밀면 나도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뉴캐슬 수비수 호세 엔리케를 상대로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 골키퍼 보고 ‘살짝’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공격수 웨인 루니가 상대팀 골문을 향해 슛을 날리고 있다.

  • 시선 사로잡는 슛팅!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웨인 루니가 슛을 날리고 팀 동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상대팀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 나는 모르는 일~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뉴캐슬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괴로워하는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뒤로 하고 그라운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나는 네가 한일을 알고 있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뉴캐슬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맨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깊은 태클로 경고를 받고 있다.

  • 우아한 호날두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호날두가 볼을 바라보고 있다.

  • 나는 포기, 골키퍼 도와줘!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호날두가 상대팀 골문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골키퍼 스티브 하퍼가 공을 향해 달려나오고 있다.

  • 기습 태클!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뉴캐슬 공격수 앨런 스미스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 빈틈을 찾아라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맨유 수비수 존 오셔가 드리블하며 찬스를 살피고 있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이 후반 11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박지성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면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11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지난달 19일 풀럼과 정규리그 홈 경기(3-0 승)에서 웨인 루니의 추가골을 도와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후 14일 만의 공격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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