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05 (21:42)
수정 2009.03.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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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45 ‘반란’, 현대 울렸다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 45 선수들이 현대캐피탈을 3대1로 꺾은 후 차승훈 감독 대행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프로배구 대이변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 45 선수들이 선두 현대캐피탈을 3대1로 꺾은 후 차승훈 감독대행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꿈이냐 생시냐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 45 선수들이 선두 현대캐피탈을 3대1로 꺾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꼴찌라고 무시 하지마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 45 정평호가 서브 득점에 성공하자 팀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호철 씁쓸 ‘고춧가루 제대로 맞았다’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과 선수들이 리그 최하위 KEPCO 45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1명 쯤이야’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45 정평호(오른쪽)가 현대캐피탈 권영민를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길목 차단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오른쪽)가 KEPCO45 정평호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다 모였다’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송인석의 연타 공격을 KEPCO45 최석기, 양성만이 저지하고 있다.
입 벌어지는 수비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45 진현우가 코트 밖으로 달려와 공을 받고 있다.
앤더슨의 강타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앤더슨(오른쪽)이 KEPCO 45 최귀동, 용환승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무조건 뚫어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45 이병주가 현대캐피탈 삼중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박철우 막아라!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EPCO45 최석기(왼쪽), 정평호가 현대캐피탈 박철우(오른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KEPCO 45 : 현대캐피탈]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남자부 KEPCO 45-현대캐피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왼쪽)가 KEPCO45 정평호, 최석기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있는 힘 다해 스파이크 [현대건설 : 흥국생명]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대0으로 완파했다.
눈 크게 뜨고 스파이크 [현대건설 : 흥국생명]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아우리(오른쪽)가 흥국생명 한송이, 카리나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무서워’ [현대건설 : 흥국생명]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왼쪽)가 흥국생명 김연경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빈 틈 봤어 [현대건설 : 흥국생명]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오른쪽)가 흥국생명 김혜진, 황연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얼굴로도 막는다 [현대건설 : 흥국생명]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황연주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왼쪽), 한유미가 필사적으로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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