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포츠 헤드라인]

입력 2009.03.09 (08:00)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함께 하는 스포츠, 일요스포츠 중계석! 조우종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은영입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WBC가 드디어 개막했는데, 우리 나라가 아시아지역예선에서 2승 1패로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그런데 일본전.. 너무 아쉬웠어요.

승패를 떠나 자존심 대결이었는데 말이죠, 월요일 1,2위 결정전에서 다시 만날텐데, 멋지게 설욕할 수 있길...

그리고 K리그도 개막됐습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이 뜨거웠잖아요. 그만큼 올시즌 K리그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그리고 박지성 선수도 시즌 2호골이 터졌는데, 해외 축구 소식까지, 오늘 일요 스포츠 중계석,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이번 주, 화제의 스포츠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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