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요스포츠 중계석’

입력 2009.03.09 (08:00)

김상식 감독, 결국 시즌 중에 자진 사퇴를 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네요.

네, 주희정 선수, 통산 첫 4천 어시스트. 대단한 기록입니다. 전자랜드 황성인 선수도 프로통산 여섯 번째로 600 스틸 기록했고, 배구에서도 기록이 나왔죠?

그렇습니다. 이번 주에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와 LIG 손해보험 이경수 선수가 나란히 통산 2500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훌륭한 선수는 역시 기록으로 말하는군요.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 선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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