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경기] 우생순, 금빛 영광과 좌절

입력 2009.03.09 (08:00)

수정 2009.03.09 (08:33)

이번엔 과거로 떠나 보겠습니다.
1996년 올림픽 무대로 가 볼텐데요, 88년 시작으로 우생순 신화를 이룬 선수들의 이야기입니다. 눈치 채셨죠? 그때! 그 경기입니다.

정말 여자 핸드볼은 경기만 했다 하면 명승부였어요. 두 분 기억나시는지요?

각국 핸드볼팀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팀이 바로 우리 나라 여자 핸드볼이라고 합니다.

메달보다 값진 우생순 신화가 국내외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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