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조 “장자연 사건 유사 피해 조사”

입력 2009.03.16 (20:56)

수정 2009.03.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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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 장자연의 자살 사건과 관련해 한국 방송영화공연 예술인 노동조합이 유사 피해에 대한 실태 조사에 나섭니다.
조합은 출연을 미끼로 한 금품이나 성상납 요구 등의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수사 기관에 의뢰해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은 또 경찰이 장씨의 문건에 나타난 내용을 철저히 수사해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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