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안보리에 상정만 해도 6자회담 없다”
입력 2009.03.26 (22:12)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북한 외무성은 오늘 자신들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상정 논의만 해도 6자회담이 없어지고 핵 불능화 등 조치도 원상복구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의장 성명이든 공보문이든, 단 한마디라도 비난 문건을 내는 것 자체가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의장 성명이든 공보문이든, 단 한마디라도 비난 문건을 내는 것 자체가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많이 본 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
![[생존경제 1회] 주식·부동산 말고도 길은 있다!](/newsimage2/200904/20090402/17511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