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케이블방송 회사 합병 심사 연기

입력 2009.03.30 (22:03)

수정 2018.07.13 (16:00)

한편 방송통위원회는 이번 파문과 관련해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케이블방송 관계자의 회사 합병 승인 심사가 내일 예정돼 있었지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 심사를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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