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의 습격’ 선수도 관중도 깜짝

입력 2009.04.14 (20:54)

수정 2009.04.14 (20:55)

<앵커 멘트>
끝으로 야구장에 난입한 불청객으로 마칩니다.
선수는 물론 관중들도 이 불청객의 등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스포츠 그 이상의 재미. 스포츠 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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