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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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폭풍’ 맨유 선두 환호 계속!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 0-2로 뒤지던 상황 맨유 ‘특급 골잡이’ 웨인 루니가 후반 골을 성공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BR> 이날 맨유는 후반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가 두 골씩 터뜨린 데 힘입어 5-2로 크게 이겼다.
“잘했어! 역시 루니야”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특급 골잡이’ 웨인 루니가 후반 골을 성공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루니의 질주는 못 말려!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특급 골잡이’ 웨인 루니가 후반 골을 성공하고 힘찬 환호를 하고 있다.
시작은 호날두!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호날두가 PK를 시도하고 있다. 후반 12분 호날두를 시작으로 맨유는 5골 폭풍 역전승.
마지막 주인공은 나!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4분 맨유 베르바토프가 팀의 5번째 골을 시도하고 있다.
표정 관리가 중요해!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공격수 로비 킨이 심판 판정에 정중하게(?) 항의하고 있다.
넣을 수 있었는데…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루니가 골을 눈앞에 두고 상대팀 골키퍼에 막혀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따.
내가 공이 되고파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루니가 골 시도를 실패하고 골망을 잡고 아쉬워 하고있다.
골 향한 전쟁!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훗스퍼 골문 앞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골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숨어있는 맨유 전사(?)
26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토트넘 훗스퍼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왼쪽부터) 맨유 토마시 쿠슈차크,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이 박수를 치고 있다.
리버풀도 ‘V 골인’
26일 KC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 대 리버풀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리버풀 공격수 디르크 카이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리버풀은 디르크 카이트의 연속골에 힘입어 헐시티를 3-1로 제압했다.
골 축하 포옹!
26일 KC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 대 리버풀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 디르크 카이트(오른쪽)이 팀의 3번째 골을 성공하고 동료 토레스와 축하의 포옹을 하고 있다.
이거 쑥스럽구만~
26일 KC 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 대 리버풀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전반 45분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하고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보이지 않는 신경전
26일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첼시 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양팀 사령탑 거스 히딩크와 지안프랑코 졸라이 그라운들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
골을 향한 질주
26일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첼시 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햄 키론 다이어(왼쪽)-첼시 프랭크 램퍼드가 치열한 골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어머나 내가 결승골!
26일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첼시 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0분 첼시 살로몬 칼루가 팀의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경기는 첼시의 1-0 승리.
마법은 계속 된다
26일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첼시 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0분 첼시 살로몬 칼루가 팀의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비슷한 골 냄새(?)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발렌시아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동점골을 넣은 앙리가 팀의 선제골을 넣었던 메시와 포옹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2 무승부 기록.
출발이 좋은 바르샤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발렌시아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메시가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선수도 팬들도 환호!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발렌시아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파블로가 전반 추가시간에 팀의 두번째 골이자 역전골을 터트리고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너무 좋아 쓰러질라~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발렌시아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앙리(가운데)가 후반 팀의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짜릿한 2-2 무승부!
26일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테야에서 열린 발렌시아 대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티에리 앙리(앞)가 2-2로 경기를 마치고 박수를 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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