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녀새, 더 높은 비상위해

입력 2009.05.03 (16:00)

  •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최윤희(원광대)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임은지는 자신의 기록이자 한국기록인 4m35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
  •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1인자' 임은지(왼쪽.연제구청)와 '왕년의 1인자' 최윤희(원광대)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4m35)을 보유한 임은지(연제구청)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여자 일반부 우승자 임은지(연제구청)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여자 대학부 우승자 최윤희(원광대)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한국 미녀새, 더 높은 비상위해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최윤희(원광대)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임은지는 자신의 기록이자 한국기록인 4m35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

  • 4m20에 멈춘 도약!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1인자' 임은지(왼쪽.연제구청)와 '왕년의 1인자' 최윤희(원광대)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 도약은 계속된다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4m35)을 보유한 임은지(연제구청)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 “난 아직도 부족해”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여자 일반부 우승자 임은지(연제구청)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선의의 경쟁, 더 분발할래”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여자 대학부 우승자 최윤희(원광대)가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최윤희(원광대)가 4m20 3차시기에서 바를 넘는데 실패하고 있다. 임은지는 자신의 기록이자 한국기록인 4m35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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