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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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 압수수색…“찍지 마세요!”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여행사 관계자들이 복도에서 사무실로 향하는 유리문을 신문지로 가리고 있다.
사무실 취재 막는 세중나모 관계자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여행사 관계자들이 복도에서 사무실로 향하는 유리문을 신문지로 가리고 있다.
취재 거부하는 세중나모 관계자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세중나모여행사 관계자들이 사무실로 취재온 기자들을 밀어내고 있다.
취재 거부하는 세중나모 관계자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세중나모여행사 관계자들이 사무실로 취재온 기자들을 밀어내고 있다.
분주한 세중나모 관계자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세중나모여행사 관계자들이 사무실 복도에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막혀버린 세중나모 사무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7일 기자들이 가려진 여행사 사무실을 취재하고 있다.
업무 보고 있는 세중나모 관계자들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7일 세중나모여행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세중나모여행사 관계자들이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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