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그바 “심판 창피한 줄 알아!”

입력 2009.05.08 (07:11)

수정 2009.05.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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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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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 안에 거의 들어왔던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을 바르셀로나에게 빼앗긴 첼시 선수들,
심판의 애매한 판정에 억울할 만도 했겠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가장 화가 난 선수는 바로 드록바였습니다.
좋은 꿈 꾸십쇼. 내일 뵙죠~스포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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