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혼합단체전 내일 개막

입력 2009.05.09 (21:52)

이용대 이효정을 앞세운 우리나라 배드민턴이 세계혼합단체 선수권대회에서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내일 출전합니다.

또 강영중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재선을 노리고 득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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