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2타차 2위 ‘아쉽다 우승컵’

입력 2009.05.11 (07:10)

수정 2009.05.11 (07:40)

<앵커 멘트>

LPGA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우승에는 실패했죠?

<리포트>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는데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김인경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우승에는 실패를 했고, 김인경 선수가 2위, 김성희 선수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성희선수가 16번 홀을 더블 보기를 범한 것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뉴스광장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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