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컵 품고 ‘함박웃음’

입력 2009.05.18 (08:01)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 선수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0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확정하고 어머니와 함께 포옹을 나누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겨루던 수잔 페테르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캐디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확정하고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9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페어웨이를 향해 샷을 날리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9번홀 퍼팅을 성공하고 밝게 웃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17번홀 퍼팅을 성공하고 갤러리들을 향해 공을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미셸위가 폴라 크리머와 함께 이동을 하고 있다. 이날 미셸위는 1타를 잃었지만 8언더파 280타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미셸위가 15번홀에서 티오프 하고 있다. 이날 미셸위는 1타를 잃었지만 8언더파 280타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LPGA 우승컵 품고 ‘함박웃음’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 선수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0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장하다, 우리 딸!”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확정하고 어머니와 함께 포옹을 나누고 있다.

  • 경기 끝나면 친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겨루던 수잔 페테르손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환희의 18번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캐디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우승컵 주인 바로 나”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우승을 확정하고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선두 실력 좀 볼까?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9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페어웨이를 향해 샷을 날리고 있다.

  • 우승 예감한 미소(?)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9번홀 퍼팅을 성공하고 밝게 웃고 있다.

  • 벌써 우승컵 예약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17번홀 퍼팅을 성공하고 갤러리들을 향해 공을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

  • 오지영의 우승샷!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선두권 쫓는 천재소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미셸위가 폴라 크리머와 함께 이동을 하고 있다. 이날 미셸위는 1타를 잃었지만 8언더파 280타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다음엔 나도 우승!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미셸위가 15번홀에서 티오프 하고 있다. 이날 미셸위는 1타를 잃었지만 8언더파 280타로 폴라 크리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마지막날 한국의 오지영 선수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0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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