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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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쇼’ 이승엽의 날!
22일 일본 미야기현 크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회 초 1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나가이 사토시의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사진 오른쪽) 3회 초 무사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고 있다.
짜릿한 3점포 작렬!
22일 일본 미야기현 크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회 초 1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나가이 사토시의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주 만에 또 ‘연타석 대포’
22일 일본 미야기현 크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3회 초 무사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리고 있다.
라쿠텐 ‘이걸 어쩌나’
22일 일본 미야기현 크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회 초 1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나가이 사토시의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1회와 3회 잇따라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9, 10호째 홈런을 차례로 날린 이승엽은 지난 7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린 지 15일 만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역시 이승엽이야!’
22일 일본 미야기현 크리넥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1회 초 1사 1,3루 찬스에서 3점 홈런을 친뒤 홈에서 하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1회와 3회 잇따라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9, 10호째 홈런을 차례로 날린 이승엽은 지난 7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린 지 15일 만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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