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연장 혈투’ 마지막은 달콤해!

입력 2009.05.24 (15:53)

수정 2009.05.24 (20:45)

  • 유소연(19.하이마트)이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천3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최혜용(19.LIG)을 9차 연장 끝에 힘겹게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유소연 선수.
  • 24일 오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차 연장끝에 승리한 유소연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마지막날 (왼쪽부터 시계방향) 유소연-최혜용, 정혜진-이현주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5번홀에서 최혜용(오른쪽)과 유소연이 필드를 살피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최혜용이 티샷하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8번홀에서 최혜용이 세컨샷하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유소연이 티샷하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유소연이 세컨샷하고 있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상위 시드권자를 잇따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정혜진(22.삼화저축은행)이 8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정혜진은 이현주를 꺾고 3위에 올랐다.
  •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현주가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 ‘9차 연장 혈투’ 마지막은 달콤해!

    유소연(19.하이마트)이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천3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최혜용(19.LIG)을 9차 연장 끝에 힘겹게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유소연 선수.

  • 우승컵 들고 ‘스마일’

    24일 오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차 연장끝에 승리한 유소연이 우승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LPGA 매치플레이 4강 샷 대결!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마지막날 (왼쪽부터 시계방향) 유소연-최혜용, 정혜진-이현주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팽팽한 긴장감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 5번홀에서 최혜용(오른쪽)과 유소연이 필드를 살피고 있다.

  • 올해는 반드시 우승!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최혜용이 티샷하고 있다.

  • 우승 꿈 담아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8번홀에서 최혜용이 세컨샷하고 있다.

  • 눈부신 티샷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유소연이 티샷하고 있다.

  • 더 침착하게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5번홀에서 유소연이 세컨샷하고 있다.

  • 반란의 주인공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상위 시드권자를 잇따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정혜진(22.삼화저축은행)이 8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날 정혜진은 이현주를 꺾고 3위에 올랐다.

  • 아쉽지만 4위!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현주가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소연(19.하이마트)이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천3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최혜용(19.LIG)을 9차 연장 끝에 힘겹게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유소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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