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환 귀국, 허정무 호 내일 소집

입력 2009.05.27 (22:11)

수정 2009.05.27 (22:54)

일본 프로축구 요코하마에서 활약중인 수비수 김근환이 대표팀 합류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허정무 호는 내일 소집돼 다음달 7일 열릴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 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들어갑니다.

코리아 오픈 휠체어 테니스 개막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가 8개 나라 서른한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올림픽공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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