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신, ‘통산 500 도루’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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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신, ‘통산 500 도루’ 훔쳤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 김상현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 5천 도루를 달성하고 2루 베이스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5천 도루의 순간!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 김상현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 5천 도루를 달성하고 있다.

• ‘역사가 된’ 2루 베이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 김상현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 5천 도루를 달성하고 2루 베이스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종범신, 1천 타점은 ’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때 1루타를 치고 있다. 이종범은 이날 통산 5천 도루와 함께 1천 타점을 기록했다.

• ‘형님 힘 좀 썼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 김상현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 5천 도루를 달성하고 최희섭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아 1천 득점도 수립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종범신 있음에’ KIA 환호!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3-1로 삼성을 꺾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돌아온 서재응’ 웃음꽃

  KIA 타이거즈 서재응이 부상에서 벗어나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팀이 3-1로 삼성을 꺾자 환하게 웃고 있다.

• 배영수, ‘이건 아닌데’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영수가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회말에 교체돼 6회말에서 실점한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잡힌 자의 쓸쓸함’

  KIA 타이거즈 김상훈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4회말 2사 만루때 파울 플라이로 아웃되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여기를 주목하세요’

  KIA 타이거즈 김상현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4회말 1사 1루때 2루타를 치고 손을 흔들고 있다.

• ‘엄마야~’ 파울 볼에 놀란 가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회초 2사때 삼성 3번 강봉규의 파울볼을 삼성 선수들이 급하게 피하고 있다.

• 거포의 도루 ‘실패’

  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2회말 1사 주자 1루때 나지완의 삼진으로 2루를 훔치려다 아웃되고 있다.

• ‘옜다~병살이다!’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4회초 무사 1,2루때 삼성 8번타자 진갑용의 병살타로 1루주자 조동찬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 ‘간 떨어질 뻔했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3회초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기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 의식 잃은 이원석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 이성열 안타 때 두산2루주자 이원석이 홈으로 파고들다 롯데 포수 강민호와 부딪히며 아웃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 이원석은 부상으로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 ‘이성열마저 병원행’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2루주자 이성열이 홈으로 파고들다 롯데 포수 강민호와 부딪히며 부상을 당했다. 이성열이 들것에 실려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두산, 또 ‘부상 악재’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홈으로 파고들다 롯데 포수 강민호와 부딪히며 부상을 당한 이성열이 구급차에 실려나가고 있다.

• ‘선두 굳히기’ 미션 완료!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짜리한 역전승을 거둔 두산 선수들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오재원, ‘짜릿한 홈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1회말 무사 주자 만루의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의 끝내기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온 3루주자 오재원이 환호하고 있다.

• ‘곰 승리’ 맏형이 해냈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1회말 무사 주자 만루의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 ‘4회 무실점’, 이 기세 계속!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조정훈이 4회말까지 무실점 호투한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김민성과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2회부터 ‘화끈한 3점 포’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 주자 2,3루 롯데 박정준이 우월 3점 홈런을 친 뒤 진루하고 있다.

• 거인군단, 출발이 좋아!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 주자 2,3루 롯데 박정준이 우월 3점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휴~겨우 살았네!’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의 플라이 아웃 때 2루 주자 이인구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홈경기에서 6회말 1사 김상현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 5천 도루를 달성하고 2루 베이스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