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11 (20:45)
수정 2009.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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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만세! ‘중국 벽 훌쩍~’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수가 3점슛을 성공하자 허재 감독을 비롯한 벤치에 있던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기다렸던 환호!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수가 3점슛을 성공하자 허재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생각 또 생각’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허재 감독이 2쿼터가 끝난 뒤 휴식시간에 선수들과 함께 코트를 나서고 있다.
농구대통령 지휘 ‘만리장성 넘어!’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허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김민수, 주희정 활약을 앞세워 ‘난적’ 중국을 70-62로 눌렀다.[연합뉴스]
최고 활약 김민수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김민수가 중국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빈틈 노린 주희정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주희정이 중국 수비수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만리장성 넘었다!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이동준이 중국 수비수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빈틈없는 수비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이규섭(오른쪽) 주희정, 이정석 선수가 중국의 조우펑 선수를 밀착 마크하고 있다.
높이 대결 승자는?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오세근이 중국의 짱카이 선수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골민 전쟁 승자는 ‘한국!’
1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코마키시 코마키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A조 한국:중국 경기에서 한국의 함지훈과 중국의 짱카이 선수가 리바운드 볼을 잡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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