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참사’ 10주기 추모식 열려

입력 2009.06.30 (22:09)

지난 1999년 유치원생과 인솔 교사 등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 10주기 추모식이 한국 어린이안전재단 추모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이 끝나고 유가족들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을 방문해 어린이들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 위에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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