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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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형제는 용감했다!”
남자핸드볼의 간판스타 두산 윤경신(좌측)이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생 윤경민을 격려하고 있다.
윤경신, 경민아 오늘 수고 많았어!
남자핸드볼의 간판스타 두산 윤경신(좌측)이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생 윤경민을 격려하고 있다.
슛 날리는 두산 윤경신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신이 슛을 날리고 있다.
윤경신의 슛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신이 슛을 날리고 있다.
집중마크 당하는 윤경신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신이 상대선수들에게 집중마크를 당하고 있다.
윤경민도 슛!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윤경민이 슛을 날리고 있다.
온 힘을 다해 넣고..막고..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충남도청 김태완이 슛을 날리자 두산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이렇게 나는 거야?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충남도청 조정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정의경 슛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다이소 핸드볼 슈퍼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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