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임은지, 4m 기록해 1위

입력 2009.07.05 (21:53)

수정 2009.07.05 (22:15)

부산 골든 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임은지가 자신의 최고 기록에 35센티미터나 뒤지는 4미터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영아는 3미터 60센티미터로 2위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