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먹기 대회…68개로 우승

입력 2009.07.06 (07:49)

수정 2009.07.06 (08:05)

먹는다는 말보다는 우겨넣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핫도그 먹기 대회에는 19명이 참가했습니다.

올해 우승은 세 번째로 참가해 68개를 먹어치운 25살 조이 체스넛이 차지했습니다.

2위는 지난 2005년 대회 우승자로 64개 반을 먹은 일본인 고바야시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1916년 이 대회가 처음 시작됐을 당시에는 13개면 우승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