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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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려고? 나한테 딱 걸렸어!”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뉴욕의 페르난도 타티스가 올랜도 허드슨을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다저스 타선 폭발!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LA의 올랜도 허드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젠 달릴 차례!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매니 라미레즈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라미레즈도 어김없이 안타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매니 라미레즈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 좀 쉬어’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LA의 매니 라미레즈가 홈인에 성공한 동료 제임스 로니를 축하해 주고 있다.
‘볼이 말을 안 듣네’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뉴욕 메츠 선발 리반 에르난데스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다.
에르난데스vs울프, 자존심 대결
1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뉴욕 선발 리반 에르난데스와(오른쪽) LA 선발 랜디 울프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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