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9 (20:09)
수정 2009.07.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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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조용했던 부상 악령 ‘또!’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 1, 2루에서 롯데 가르시아의 적시타때 2루 주자 이대호와 홈에서 충돌한 SK 포수 정상호가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머리와 목에 충격에 받아 잠시 의식을 잃었던 정상호는 확인 결과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홍, 8번째 ‘1천600안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말 프로야구 통산 8번째 1천600안타를 때린 SK 박재홍이 나주환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뒤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대호, 3점 홈런 쾅!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 2루에서 5대 0으로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때린 롯데 이대호가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호는 우리의 해결사’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1사 1, 2루에서 5대 0으로 달아나는 3점 홈런을 때린 롯데 이대호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어색한 그들의 대면’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말 2사 1, 3루에서 SK 김강민의 적시타때 홈에 들어온 1루 주자 정경배와 롯데 포수 장성우가 홈 베이스 위에 엎드려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누가 먼저냐’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초 우익선상에 타구를 날린 롯데 홍성흔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SK 유격수는 나주환.
‘6타점 대폭발’ 승리 앞장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초 3점 홈런을 때린 롯데 이대호가 홈인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서 6타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거인의 폭풍 질주 계속!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6대 7로 승리를 거둔 롯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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